▶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않은 태고의 자연이 살아있는

            순수 자연 알라스카 상황버섯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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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63도 알라스카의 극심한 추위를 극복하고 자란 상황버섯과 열대 우림지역에서 급속하게 자란 타사제품과는 그 품질을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

순수 자연 알라스카 상황버섯, 이제 여러분께 자신있게  권합니다.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등 한의학 서적에서 소개가 되고 있는 “황갈색의 자연산 상황버섯”은 신비한 자연 최고의 양약입니다.

  깨끗한 야생 알라스카의 혹독한 추위에서 수십 년 자란 “알라스카 자연산 상황버섯”은 “담황색” 혹은 “갈색”으로 변하며 목질같이 단단하며, 나이테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알라스카 연희 상황버섯 제품 표면을 보시면 타사제품과는 달리 하얀 자실체가루를 볼 수 있습니다. 알라스카 최대 상황버섯 차가버섯 공급회사인 알라스카 연희 녹용만의

정직과 신용으로 알라스카 제품만을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1) 상황버섯 드시는 법

▶상황버섯 20g 정도를 흐르는 물에 잘 씻습니다.               

▶씻은 상황버섯을 땅콩크기로 자릅니다.

▶1000cc정도의 물과 함께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기시작하면 불을 줄입니다.

▶불을 줄여 끓이다가 500cc 정도가 되면 유리병이나 음료수 PET병에 담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3~4회 정도 더 재탕하여 하나로 모읍니다.

▶기상 후,아침, 점심, 저녁, 취침전(1일 5회)에 복용합니다.

▶ 삼탕을 하고 남은 버섯은 모아 담아두었다가 물을 적당히 붓고 생강, 대추 등을 넣어 달이면 버섯차가 되어 생수나 보리차 대신 가족과 함께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2) 드실 때 주의해야 할 사항


▶ 냉장고에 보관 시 꼭 PT병 또는 다른 병이나 그릇이라도 꼭 밀폐 시켜서 보관해주세요. 냉장고에 개방해서  보관하게  되면 냉장고 냄새가 흡착되어 복용시 역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 상황버섯을 끓일 시 에는 꼭 유리그릇에 넣어서 끊여 주세요. 다른 그릇에 끓이게 되면 흡착 되어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환자에겐 따뜻하게 데어 주시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