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스카 차가버섯은 북위 63도의 극심한 추위를 뚫고 순수 자연 알라스카 대륙의 극랭 자작나무에서만 자라는 진품 차가버섯입니다.
저희 알라스카 연희 차가버섯 부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자작나무의 껍질이나 차가버섯의 목질 부분을 완전히 제거하고, 오직 소량의 암갈색 내부 조직만을 추출하여 최상급 품질을 유지하였습니다.
차가버섯을 컨테이너로 수입후 완제품으로 가공하는 타사제품과는 달리, 최하 15년 이상 자란 신선한 차가버섯을 현지에서 채취 즉시 건조가공하는 일원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다른 제품들에서 볼 수 있는 차가버섯의 산화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주 약효성분인 크로모겐 콤플렉스 함량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 알라스카 자연산 차가버섯 소개 》》》》》
최근에 핀란드 헬싱키대학의 칼로스박사(Dr.Kirsti Kahols)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차가버섯내의 다당류(Polysaccarides), 이노토디올(inotodiol)을 포함한 이소프레노이드(isoprenoid)계 트리터핀(triterpenes) 성분의 존재 및 여러 가지 의학적 효능에 대해 입증하고 의학적으로 차가버섯은 트리터핀(triterpenes), 오블리콜(obliquol), 라노스테롤(lanosterol), 이노토디올(inotodiol) 및 다른 스테롤(sterol)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이러한 성분들이 인체의 면역력 증진, 종양 치료등의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에서는 에이즈와 O-157 및 간암의 치료제로 이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우수한 효능에 주목하여 미국에서도 최근 차가버섯추출물을 이용한 건강식품을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행되는 Transform Magazine에서 차가버섯의 우수한 항암 효능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미 국 의약연구소 연구자료에 의하면 차가버섯은 특히 위암, 위궤양, 위산과다, 위염등 위장질환의 치료 및 예방에 매우 효과가 우수하다고 하며, 폐암, 당뇨등의 치료에도 우수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또한 신경쇠약자 및 노약자의 신경 안정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차가버섯은 초기의 위암 및 폐암치료에 효과가 우수하고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으며 각종 위장질환의 치료에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의학적으로 밝혀졌습니다. 차 가버섯의 성분에는 면역 증진 물질(Host Defense Potentiators)인 Polysaccarides, Polysaccaride-peptides, Nuleosides, Triterpenoids 등이 다량 함유되어 이러한 물질들이 신체의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를 증대시켜 체내의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죽이는 효능을 발휘하도록 유도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에 대한 치유력을 높이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왜 알라스카산이어야만 하는가?
차가버섯은 북위 45도 이상 되는 알라스카를 중심으로 러시아 시베리아, 유럽의 타이가 기후대의 자작나무에서 자생합니다. 그런데 중앙아시아나 중국 북부 그리고 간혹 강원도 일부와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소량으로 발견되기도 하지만 약효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남쪽에서 자라는 차가버섯은 몇 년 사이에 급속하게 성장하는 반면 북위 63도 극랭 알라스카에서 자라나는 차가버섯은 혹한 속에서 매우 더디게 성장하여 조직이 조밀하며, 혹독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많은 영양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알라스카와 함께 차가버섯의 주산지인 러시아산 차가버섯은 러시아의 많은 핵누출사고, 핵실험등으로인해 방사능 물질인 세슘이 기준치보다 3배 이상 검출되는 등의 많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 드신 버섯이 방사능에 오염되었다는 것은 그대로 방사능에 피폭된다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2006년 10월 16일 YTN 이동우 기자).
알라스카 자연산 차가버섯은 지구상 마지막 청정지역인 알라스카의 윤택한 자연에서 자라,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고 엄격한 미국 알라스카 주정부의 위생 검사와 관리를 통해 생산되어지기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미국처럼 국가적인 엄격한 품질 위생관리가 갖춰지지 않은 러시아, 중국, 북한같은 3세계 국가의 차가버섯은 그 품질에 대해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 차가버섯 드시는 법
① 60°C 이하의 따뜻한 물 150cc를 준비하십시오. ② 알라스카 차가버섯 1 조각(3g)을 준비된 물에 덜어 넣습니다. ③ 2~3분 정도 기다리면 차가버섯의 약효성분이 추출되어 용해됩니다. ④ 성인기준 1일 3회 이상, 공복상태에서 음용하십시오. ※ 권장하는 음용 시간대는 매 식사 30분전, 기상 직후, 취침전 등입니다.
▶ 물의 온도가 너무 높은 경우 유효성분이 파괴될 수 있습니다. 60°C를 넘기지 않도록 하십시오. 다만 물의 온도가 너무 낮으면 차가버섯이 잘 녹지 않습니다. ▶ 드시는 분의 사정에 따라 물의 양은 조절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물의 양이 많을수록 인체 흡수가 용이합니다. ▶ 식전 30분은 체내 흡수에 가장 용이한 시간대임을 고려한 권장사항입니다. 사정상 시간을 맞추지 못할 경우라도 가급적 공복상태에서 드셔야 합니다. ▶ 하루에 드실 양을 한 번에 타 두었다가 나누어 드셔도 되며, 보관은 상온 또는 냉장 보관하십시오. ▶ 다른 건강식품과 함께 타서 드셔도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의 손실은 없습니다. 그러나 단독으로 드시는 것 보다 인체 흡수율은 조금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일반적인 성인 기준으로 1일 권장량은 2~4g 입니다. (동봉된 계량스푼 기준 1스푼은 1g) ▶ 몸이 좋지 않아 드시는 분의 경우 음용 목적과 몸 상태에 따라 보다 많은 양을 드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적절한 음용량은 판매처와 개별적인 상당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10세 이하 어린 아이의 경우 일반적인 성인 기준의 1/2 정도 드시면 됩니다. (어린아이의 연령별, 발육상태 등에 따른 적절한 음용량에 대해서는 저희 홈페이지(www.alaskayh.com) 고객상담원과 개별적으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